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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나만 알고 싶은 공간, 을지로 이색카페 `눈길`
  번호. 23   I   작성자: 수집인제주 게시일:11/14/17   I  첨부파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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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을지로 소규모 빌딩과 골목가에 이색카페가 문을 열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역상권과 동떨어진 입지에 카페를 차리는 젊은 창업가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기존 상권이 확보하고 있는 유동인구, 배후수요에 대한 안정성을 버리고 건물 고유의 특색이나 주변 환경이 가진 개성에 초점을 맞춘다. 콘셉트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이끌며,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나만 알고싶은 이색 카페'로 탄생하는 것.


을지로 거리에 새롭게 개점한 이색카페 2곳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엔터스페이스·수집(Soozip)의 강민우 대표와 식물카페의 루이스박 대표는 이달 을지로4가와 3가에서 '4F(4층)', '카페 잔'을 각각 오픈했다. 두 사람은 3년전 종로구 익선동의 '익선포럼'에서 대표위원, 상인회 회장으로서 만났다. 이후 슬럼화된 익선동을 개발했고 지금의 익선동을 만들어냈다. 끊임없이 공간과 문화에 대해 고민하던 두 사람은 공교롭게 비슷한 시기에 을지로라는 공간을 선택해 카페를 차렸다.

카페 '잔(대표:루이스박)'은 을지로3가 골뱅이골목 3층에 자리한다. 지난 6일 문을 열었으며 '인간과 사물이 인연이 되고 공간을 만나 새로이 태어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내부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독특하면서 몽환적인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페 '4F(대표:강민우)'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을 주제로 을지로4가 방산시장에서 오픈했다. 방산시장 인쇄골목에 자리한 4F는 인쇄소로 운영됐던 곳을 재해석한 카페다. 기존 옵셋 인쇄기를 카페 공간에 그대로 두었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은 1층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인쇄기를 마주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각종 인쇄소 콘셉트를 카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인쇄소 인더스트리얼 콘셉트에 걸맞게 믹솔리스트 유상진 매니저의 소장품인 할리데이비슨바이크도 만날 수 있다. 그밖에 박상현 티마스터, 김권보 바리스타, 전병훈 포토그래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강민우 대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지식이 널리 퍼질 수 있었고 그 결과 다양한 문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이처럼 방산시장 인쇄골목에서 카페 4F를 시작으로 특별한 문화와 공간들이 생겨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기차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04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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