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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익선동 한옥마을 `익선칼라` 뻔뻔(Fun Fun)함이 찾아온다
  번호. 30   I   작성자: 수집인제주 게시일:03/23/18   I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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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익선동 한옥마을 `익선칼라` 뻔뻔(Fun Fun)함이 찾아온다


근래에 화재가 되고 있는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이곳에 개발 초기에 참여하여 화려한 탈바꿈에 큰 역할을 한 의식㈜ 강민우 대표는 수집(soozi) 매장을 2년간 운영하여 참신한 디자이너들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갔고 오는 24일 '익선칼라'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익선칼라’는 사진을 찍어주는 스튜디오와 디자이너의 감성이 얹혀진 제품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먼저 스튜디오는 여권사진이나 증명사진처럼 정형화된 표정과 포즈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로 ‘키치(Kitsch)’함이 콘셉트이다. 이러한 B급코드와 키치함은 다소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오락성과 유머러스함이 담겨있으며, 우아함과 품격을 내세운 현대의 물신주의 풍조에 반해 오히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의미를 사진으로서 전달 할 수 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스튜디오와 함께 디자이너의 제품들도 함께 판매를 하는데,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잡고있는 한옥마을 익선동의 특수성이 반영된 특별하고 세련된 제품들을 편하게 감상 하고 구입할 수 있다. 동시에 문턱이 높아 다가가기 어려웠던 예술 작품들도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보다 가깝게 전달할 수 있는점이 특징이다.


‘익선칼라’는 2명의 포토그래퍼 전성진, 전병훈씨가 운영한다. 그들은 “익선칼라는 말그대로 개인의 가치와 개성을 존중하여 다양한 색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주류문화에 염증을 느낀 현대인들에게 B급문화 특유의 잘 정돈되지 않고 격식을 깬 이미지를 주어 즐거움을 전하고 싶고, 웃는 모습으로 사진속에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웃는 모습이야 말로 꾸며지지 않은 그 사람의 진심이죠. 그래서 직원과 손님이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 아닌, 사진을 찍을 때 저희가 웃음을 이끌어 내듯 소통하고 쉬어가듯 얘기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의식㈜는 소상공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디렉팅 사업과 문화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며, 디자이너 제품 판매를 중점으로 디자이너 홍보와 청년디자이너, 여성디자이너들의 사업파트너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숍으로 다가갈 것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차 출처 : http://naver.me/x5gFc3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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