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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제주도 농촌민박업의 길잡이 ‘수집인제주’
  번호. 32   I   작성자: 수집인제주 게시일:04/04/18   I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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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사업은 2000년대 중반 저비용 항공사가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붐’이 일어났다. 지난해 제주도 관광객은 총 1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민 여행지로 거듭났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농촌민박사업의 길잡이를 하고 있는 ‘수집인제주’가 눈길을 끈다.

강민우 대표가 운영하는 독채펜션업체 ‘수집인제주’는 지난 2015년 제주도 폐가를 매입해 첫 공사를 시작했다.


첫 번째 사업의 목적은 단순 숙박 사업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강 대표가 운영하던 또 다른 법인인 ‘수집(soozip)’을 홍보하기 위함이었다. 디자이너 홍보 플랫폼으로써 수집(soozip) 디자인 제품으로 펜션 내•외부를 구성하고, 투숙객들이 직접 사용한 후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쇼룸 형태의 숙박시설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일률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지역 특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펜션 개발을 진행했다. 펜션의 이름 또한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색을 고려하거나 제주도 방언, 옛 지명, 유래 등을 활용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 이를 체인화 하여 새로운 제주도 숙박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국인관광객 증대로 무분별하게 늘어났던 제주의 호텔들은 사드(THAD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여파로 된서리를 맞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집인제주는 농어촌민박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내고 있다. 제주의 특색은 살리고,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여행 인프라를 제공한다.

수집인제주의 강민우 대표는 “제주도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제주다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수집인제주 사업의 핵심입니다. 지금의 제주도는 재방문이 늘어나는 상황이며 이에 여행객들의 이동시간은 줄이고, 여행시간은 늘려 여행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래길, 자전거길, 오름 등 관광 인프라에 따라 각 지역별로 단독펜션을 위치시킨다면, 여행지에 따라 숙박 공간이 이동하고 관광객은 그에 따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숙박사업이 사양 산업으로 인식될 정도다. 지금도 우후죽순 호텔이 늘어나고 있지만, 높은 건물이나 화려한 호텔을 보려고 제주도에 여행 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수집인제주는 여행객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들에게 제주도만의 정취를 보여줄 수 있는 숙박시설을 소개하고 주 고객을 가족 단위 여행객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다른 숙박업소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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